제목 | [보도자료] 2024 서울 국제 주얼리 & 액세서리 쇼, 주얼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!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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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자 | 2024.09.26 | ||
“미래를 향한 혁신, 주얼리 & 액세서리 산업 트렌드 제시”
국내 유일의 주얼리 & 액세서리 산업 전시회인 2024 서울 국제 주얼리 & 액세서리 쇼(THE MOST Valuables 2024, 이하 더모스트2024)가 9월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. 관련기사 : 아주경제) 2024 서울 국제 주얼리&액세서리 쇼 개막 : 여성경제신문) 각양각색 주얼리 구경하고 공예 체험···첫날부터 '북적' 더모스트2024는 THE MOST Valuables 조직위원회와 ㈜엑스포럼이 주최하고, 서울특별시, 서울주얼리지원센터, (재)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, (사)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가 후원했다. 이번 행사는 올해 3회차로, 국내 유일의 주얼리 전문 전시회이자 주얼리와 액세사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. 전시장을 찾은 장○○(41세) 씨는 “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주얼리 액세서리 전시회라 방문했는데, 유명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젊은 디자이너들의 주얼리와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.”며 “주얼리 트렌드에 부합되는 제품들을 비롯해 주얼리 패션쇼 관람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 이번 전시회는 ‘보석 원자재 및 완제품’, ‘귀금속 원자재 및 완제품’, ‘파인주얼리’, ‘패션주얼리, 액세서리 및 공예품’, ‘웨딩주얼리’, ‘기자재 및 장비’ 등 6개 품목에 걸쳐 독창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. 다이아몬드, 루비, 진주, 금, 은부터 DIY 포장 및 패키지까지 다양한 전시품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,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을 얻었다. 특히, 올해는 4개국, 120개사, 300부스로 규모를 확장하여 더욱 성대하게 개최되었다. ‘㈜한미보석감정원 김영출 원장의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의 변화와 도전’ 세미나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주최의 ‘서울주얼리 혁신성장 패키지 성과공유회’등 관람객들이 주얼리 산업의 미래와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. 또한, (사)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는 K-주얼리의 세계화를 위한 한국, 대만, 일본 3개국이 참여하는 해외 교류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. 3일차에는 한국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과 (사)한국모델협회의 후원으로 26명의 모델들이 30개 브랜드의 주얼리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‘주얼리 패션쇼’를 선보여 다양한 브랜드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였다.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들도 대거 참관해 주얼리 패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.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종로, 남대문, 동대문 등 지역 상인회의 참여로 규모가 확장되었고, 익산, 광주, 대구,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업체들이 참여해 전시회의 깊이를 더했다. 또한 미국, 프랑스, 스페인, 일본, 중국, 대만 등 6개국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진행된 ‘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’에서는 현장에서 MOU가 체결되는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.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인 무신사, 현대홈쇼핑, 롯데백화점 등의 MD들과 1:1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되어 참가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에 큰 기회를 제공했다. 이와 함께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서울관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네이버와 협력해 실시간 ‘쇼핑 Live 주얼리 판매대전’이 진행되어 온·오프라인 판매 및 브랜드 홍보 지원에 기여했다. 서울 국제 주얼리 & 액세서리 쇼 관계자는 “이번 전시회는 주얼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”며, “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와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주얼리 기업들이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 <끝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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