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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PORUM News| 제목 | [이데일리] 외화 끌어모으는 K마이스…수출 조연에서 주연으로 우뚝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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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자 | 2026.01.14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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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 이선우 기자] ‘서울카페쇼’ 전시회 주최사 엑스포럼은 최근 3년간 330만달러 외화 수입을 올렸다. 회사 1년 실적의 5분의 1에 육박하는 규모다. 2023년 40만달러였던 외화 수입은 이듬해 2배 넘게 늘어 90만달러에 육박한 데 이어 지난해 200만달러를 넘어섰다.
![]() 출품업체로부터 받는 전시 부스비(참가비)와 관람객이 내는 입장료(등록비)가 주 수입원인 전시·박람회로, 그것도 국내 전시컨벤션 회사로는 이례적인 실적이다. 외화 수입이 수출 실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지난달 무역의 날(61회)엔 전시 업계 최초로 ‘200만불 수출탑’도 수상했다. 이전까지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 업계가 받은 수출탑은 100만불이 최고였다. 오윤정 엑스포럼 이사는 “서울카페쇼 등 국내 행사 외에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, 프랑스 파리, 일본 오사카에서 연 행사에 현지 외국 기업 참여가 늘어난 덕분”이라고 했다. ![]() 마이스는 그동안 90%에 달하는 높은 외화가득률에도 ‘번외’ 수출 산업으로 분류됐다. 외화가득률만 놓고 보면 자동차(71%), TV(60%), 반도체(43%), 건설·플랜트(30%)보다도 높다. 2023년 마이스 목적 방한 외국인(153만 명)의 총소비액 4조 5000억 원에 외화가득률을 적용한 실질 수입은 약 4조 원이다. 단 8%인 외국인(기업) 참가 비중을 싱가포르, 홍콩과 같은 40%까지 높이면 지금보다 5배 많은 20조 원의 수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. (이하 생략) 기사 원문 : 이데일리 바로가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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